태어나서 처음 가본 미용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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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미용실 입니다.
이제 8개월 되었네요..
3명이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와이프 , 미용사 2분
커트할 때는 괜찮았는데.... 샴푸할 때는 미용실이 떠나가라 울었습니다.
낯을 가려서요..^^
커트가 끝난 후... 기분이 뿌루퉁 합니다.
samsung | SM-G960N | 2018-04-12 20:01:09 Program Normal | Centre Weighted Average | Auto WB | 1/60s | F2.4 | 0.00 EV | ISO-320 | 4.30mm | 35mm equiv 26mm | Not Fired |
'몽실이' 가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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