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의 버릇없는 할아버지 카누카누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6,744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머리도 검은양반이 자기삼촌뻘 할아버지가 자리좀양보해달라는데 오히려 자기도 나이먹었다며 80대 할아버지보는앞에서 한숨쉬는 수준 0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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