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를 x으로 봐버린 대한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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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가 땅콩회항 시킬떄 1등석에 조현아 말고 딱 한사람이 더 탔는데,
그 땅콩 지1랄을 실시간 라이브로 봄
그 후로 기자들이 이 사람에게 몰려들자
대한항공측에서 입막음용으로 그 1등석 승객에게 선물을 보냈는데,
그게 위에 있는 7만 5000원 짜리 모형 비행기
그 승객은 선물 받자마자 바로 기자들에게 전화해서 인터뷰 가짐
참고로 그 승객 말로는 웬만하면 가만히 있으려고 했는데, 저 선물이 기름 부었다고 함
상식적으로 2천만원 짜리 일등석을 타고다니는 금수저에게
저런 행동한 자체가 완전히 엿먹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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