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20대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라디오 bes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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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C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 입니다 (00-02시)
"잘자요" 마지막 성시경의 코멘트는
심야 DJ 역사상 가장 좋았던 유행어가 되었음.
당시 심야 라디오 천하삼분지계로
mbc-성시경, sbs-정지영, kbs-유희열
갈렸고, 팬에 따라 갈렸음
특히 사말은 많은 성시경 팬을 양상함.
저는 성시경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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