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증거도 없고 본인이 끝가지 부인한다면 섣불리 비난에 가세해서는 안됩니다. 익명 0 6,879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적어도 지난 교훈에서 그 정도는 배웠어야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명예와 인생이 걸린 일일테니까요. 좀 더 신중하게 참고 기다려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0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