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가리에 구멍 뚫어 주려고 준비했는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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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감 됬나?
한발 늦었네
1997년 imf 한파 때
나는 하던 사업이 어려워서 단돈 10만원도 저축을 못하면서도 꼬박 꼬박 13만여원의 의료보험료를 내고 있었다.
저놈은 자기 소유의 빌딩에 120만원짜리 근로자로 등록해서 35,000원 내고 있었다.
내 맘속에 그때부터 저놈은 개세끼로 등록되었다.
저런놈이 시장이 되고 대통령이 되었다.
x같은 세상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이세끼 어디갔어?
뚫어야 되는데...대갈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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