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삼성을 파헤치는 주진우 기자를 응원할 수 있는 방법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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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 많은 주진우 기자가 살짝 리트윗하며 부탁한 일입니다.
저 리트윗 당시 3천명 초반에 머물던 스트레이트 유투브 구독자 수가
현재는 그 두배를 훌쩍 넘는 7,605명에 육박하고 있네요.
아무리 삼성과 언론의 더러운 유착을 보도해도 다른 언론 기레기들이 받아 써주질 않으니
시민들끼리라도 각종 커뮤와 SNS를 통해서라도 퍼뜨려 나가야 겠습니다.
아직 구독 못하신 분들은 지금이라도 스트레이트 공식 유투브 구독 부탁드립니다.
주진우 기자를 응원할 수 있는 작은 방법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SnghwknYf04dRFBtOtY8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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