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조병근등의 고소받은 인원 - 김해경찰서에만 30명이상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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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처리되어 다시 글 올립니다......................
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어 다시 올립니다. 자꾸 동일내용 읽게 되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조병근은 2016년 3월 6일 보배에서 자신은 합의보지 않았다
1주일안에 합의보지 않았음을 증빙하는 자료를 올리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그 후로 약속을 어기고, 아무 증빙자료 없이 보배인들 포함 네티즌들을 무차별 고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쪽지를 받으니, 지금 김해경찰서에서만 고소받은 분들이 30명이 넘어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음 자료에서처럼, 조병근은 다른 13명과 마찬가지로 합의를 보고 죄를 모면한 것이
이미 법적으로 증명되어 있습니다.
조병근이 흑펜으로 지운 자리에는 이미 합의 본 12명의 다른 이름들로 정확하게 채워집니다.
합의금내어 죄를 모면한 일반강간 피의자가, 다시 수십명에게 합의금을 뜯어내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걸 참아야합니까?
그리고 저는 조병근의 고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통이 터져서 요즘 잠을 잘 못자고 있습니다.
아래 캡쳐는 조병근이 지운 부분을 총 13명의 합의 본 인원들 가상의 이름으로 채워 복원한 자료입니다.
언론발표 위키 자료와 마찬가지로 정확히 13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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