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현실로 다가온 무도의 마지막.jpg
익명
0
11,588
본문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3240510&cluid=c_201803051640_00000004
-"무한도전, 새판짠다" 원년멤버 하차 논의 중
이런 이야기 나온걸봐선 제작진들과 멤버들도 무도가 현상유지하기도 버겁다는걸 파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시청자들이 극렬히 반대해 추후로 미뤄진다해도 프로그램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는 증표일 듯..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