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김보름 이미지 살리는 방법이 있다 (feat.오뚜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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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영이랑 박지우랑 셋이서 진라면 CF 찍으면 해결된다
일단 박지우랑 김보름이 눈에 멍분장하고 무릎꿇고 손들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
노선영은 앞에 앉아있다가 "야 라면 끓여와라" 한마디 하면 둘이서 도도도 달려가서 진라면 순한맛이랑 매운맛 하나씩 끓여오는데
노선영이 무섭게 노려보다가 한입 먹고 씩 웃으면서 "야 너네들! 맛있으니까 봐준다ㅎㅎ 같이 먹자!!"하면
둘이서 눈물콧물 찍찍 싸면서 "미안해 언니!!!ㅠㅠㅠ" 한번해주고 마지막에 다 같이 후루룩 쫩쫩하면 아무도 토 못달듯
일단 박지우랑 김보름이 눈에 멍분장하고 무릎꿇고 손들고 있는 장면으로 시작
노선영은 앞에 앉아있다가 "야 라면 끓여와라" 한마디 하면 둘이서 도도도 달려가서 진라면 순한맛이랑 매운맛 하나씩 끓여오는데
노선영이 무섭게 노려보다가 한입 먹고 씩 웃으면서 "야 너네들! 맛있으니까 봐준다ㅎㅎ 같이 먹자!!"하면
둘이서 눈물콧물 찍찍 싸면서 "미안해 언니!!!ㅠㅠㅠ" 한번해주고 마지막에 다 같이 후루룩 쫩쫩하면 아무도 토 못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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