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부부 해명글에 웃긴거
익명
0
7,154
본문
그리고 그 날 저희는 합의를 위해 간 것이 아니라 실장의 입에서 나오는 진실을 듣고 싶었습니다. 진실을 듣고자 실장을 만났던 자리에서 실장의 죽음에 죄책감이 생길까 두렵고 무서워 이 또한 저희가 미흡하게 대처한 것도 저희의 불찰이었습니다. 또한 쓰러져서 구토하며 숨을 못 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저희가 순진하고 바보같이 결정을 한 것 같아 많은 후회와 반성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송실장의 빅피쳐 인가?
제타부부님 거 혹시 송실장 휠체어 타고오지않았나요?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