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OECD 한국 40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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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살율 1위(10년 연속)
- 한국의 자살 사망률은 2012년 기준 10만명당 29.1명으로..10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2. 1인당 외래진료 횟수 1위
3. 의료비 증가율 1위
4. 1천명당 임상의사 수 최하위
5. 가계부채 증가율 1위
- 한국의 가계부채는 2007년 이후 지난해까지 17.7% 늘어 OECD 회원국들 중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 경향신문 · 한국 가계부채 증가율 OECD국가 '최고', 이자 줄이려면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나서야
6. 남녀 임금격차 1위(10년 연속)
- 한국의 남녀 임금격차가 10년 넘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7. 노인빈곤율 1위
-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 빈곤율은 48.6%로 2위인 스위스(24.0%)의 배 수준으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8. 노인 자살율 1위
9. 유리 천장 지수 1위(3년 연속)
- 여성의 사회 참여나 직장 내 승진을 막는 사회적 장벽을 뜻하는 '유리 천장'을 점수로 매긴 결과,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에 3년 연속 꼴찌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 근속연수 최하위
11. 단기근속자 비율 1위
12. 장기근속자 비율 최하위
13. 저임금계층 비율 1위
14. 풀타임 노동자의 평균임금 대비 최저임금 비율 최하위
- 근속연수가 1년 미만인 단기근속자 비율은 35.5%로 가장 높은 반면에 근속연수가 10년 이상인 장기근속자 비율은 18.1%로 가장 낮았다.
15.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 발생 건수 1위
16. 인구 100명당 도로 연장 뒤에서 1위
17. 도로 연장 1km당 자동차 보유대수 1위
18. 교통사고 보행사망자 비율 1위
- 우리나라는..회원국 가운데 유일하게 자동차 1만 대당 교통사고가 100건 이상 발생한 국가로도 꼽혔다.
19. 수학성적 1위
- 우리나라 청소년의 학업 성취도는 세계 최상위 수준이지만 학업에 대한 흥미나 자신감은 최저 수준이고 학업 스트레스는 높은 현상이 고착화되고 있다.
20. 교사에 대한 존경심 뒤에서 1위
- '학생들이 교사를 존경한다'는 응답률은 한국이 11%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21. 아동의 삶의 만족도 뒤에서 1위
- 우리나라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삶의 만족도를 조사해 봤더니 OECD 국가 중 꼴찌였습니다.
22. 빈곤국 대외원조 뒤에서 1위(7년 연속)
- 우리나라가 빈곤국에 대한 대외원조 평가에서 7년째 연속 꼴찌를 기록했다. 국제사회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지 않는 나라로 낙인 찍힌 것이다.
23. 결핵 발병률 1위
24. 결핵 사망자수 1위
- 결핵으로 사망한 사람도 OECD국가 중 1위다. 2013년 기준 10만명당 4.4명으로 OECD 평균인 1.9명보다 2배 이상 많다.
25. 온실가스 배출 증가율 1위
- 1990년 대비 2010년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율은 한국이 128%로 34개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았다.
26. GDP 대비 공공사회복지지출 비율 뒤에서 1위
- 우리나라의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공공사회복지지출 비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조사대상 28개국 중 '꼴찌'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 한국일보 · 한국 '저부담 저복지' 구조.. GDP 대비 복지지출 OECD 꼴찌
27. GDP 대비 정부·민간 분야 사회 복지 지출 뒤에서 1위
- 한국의 정부·민간 분야 사회 복지 지출 규모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28. 청년층 고등교육 이수율 1위
29. 청년층 고등학교 이수율 1위
30. 고등학교 완수율 1위
- 우리나라 25~34세 청년층의 '고등교육 이수율'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8년째 1위를 수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 민간 부담 공교육비 비율 1위(14년 연속)
- 민간 부담 공교육비 비율은 2.8%로 OECD 평균(0.9%)의 3배가 넘었다. 민간 부담 공교육비 비율은 2001년부터 14년 연속 1위다.
32. 기혼자 세제혜택 뒤에서 1위
- 정부도 보육비 지원 대책등을 내놓고 있기는 한데요. 결혼을 하고, 자녀가 있는 가구에 대한 세제지원은 OECD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33. 여성의 사회참여도 뒤에서 1위
-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여성의 사회 참여도 평가에서 한국이 3년 연속 평가 대상 OECD 28개국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
34. 출산율 뒤에서 1위
- OECD 회원국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5. 평균 수면시간 뒤에서 1위
- 한국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9분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중 최하위입니다. 연간 근로시간은 2163시간으로 멕시코에 이어 가장 긴데요.
36. 성인 학습의지 뒤에서 1위
- 한국 성인의 학습에 대한 의지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7. 낙태율 1위
38. 1인당 독서량 뒤에서 1위
39. 스마트폰 보급률 1위
- OECD 통계를 보면 국민 1인당 독서량도 꼴찌다. 출산율은 OECD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최하위다. 반면 낙태율은 최상위다. 또 국민행복지수 33위, 복지충족지수는 31위를 기록하고 있다. 입맛 씁쓸하지만 우리나라의 현실이다.
40. 공공도서관수 뒤에서 1위
-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수는 2010년 기준으로 759개에 불과하다. 미국(9221개)이나 독일(8256개)과 같은 선진국은 물론 가까운 일본(3196개)과 비교해도 터무니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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