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측 "2015년 600만원 정산 후 단 한번도 정산 받지 못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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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전효성이 소속사에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냄이유 - 1) 회사가 정산을 안해줌/ 2015년 재계약 당시 전효성이 원래 받아야했던 돈 ‘5억’을 소속사는 회사 사정이 어렵다고 주질 못해서 매달 5백만원씩 찔끔찔끔 줌.(이 소속사 이름 티에스 엔터테인먼트임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소속사 자본이라곤 1도 없으면서 신인 데뷔만 무작정 질러대서 전효성 매니져 포함 시크릿 후배 보이그룹 b.a.p, 소속사 직원들한테도 돈 정산 안해줘서 문어발로 소송 당했던 회사임)/ 2015년에 일한 정산금이랍시고 전효성한테 이체된 600만원 외에 2018년인 지금까지도 정산이 한번도 없었음.(전효성만 얘기하자면 2015년에도 미친듯이 일했음. 소속사가 매일같이 행사를 30분 간격으로 계속 돌리질 않나 일본에서 공연하고 돈 벌고 매일 공항 가는게 일상이었음. 해외스케줄에 국내스케줄에 너무 바빠서 이 때 회사에서 쉬쉬해서 안알려졌지만 전효성 또 행사 무리하게 돌리다가 교통사고까지 또 났었음. 하도 고생해서 우울증에 불면증에 신경성 위염 등 병도 달고 살던 시절. 몇년 전 시크릿 행사도 무리하게 돌리다가 교통사고 나서 멤버들 다 죽을뻔하게 했던 회사도 여기.)> 결국 정산금 안준거 안받아도 되고 그 조금 받은돈이라도 다 돌려줄 테니 계약해지라도 해달란 심정으로 소송함. 전효성 계약은 2021년까지임.시크릿도 곧 4년째 컴백이 없고 전효성도 2년째 활동 못하고 있는데 고생할 일은 계속 시켜서 돈 떼어먹고는 소속사는 지들 회사에 어떻게든 이름 남겨보겠다고 안놔주고 치졸한 짓 하고 있음 ㅇㅇ그 외에 제 3자 사업가에게 전효성, 송지은 동의 없이 계약권한 무단양도, 계약 무단 체결하고 다녀서 활동에 제약받은 적 많고 회사 사정 어렵단 핑계로 전효성, 송지은이 소속사 건물 월세비에 차량 리스비에 회사 레슨비에 별 기본적인 것들까지 다 부담해옴. (모순적인 건 이 회사 건물이랑 기본적인 것들 다 시크릿 멤버들이 돈 벌어서 세운거라 존재하는거임)ㄹㅇ 쓰레기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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