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역대급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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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우즈카테구이 vs 안드레 디렐의 경기에서 벌어진 일로
8라운드를 마치는 종소리가 울렸으나, 우즈카테구이가 디렐의 얼굴을 가격하여 디렐이 다운됨
문제는 2라운드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는것
우즈카테구이는 디렐에게 그 자리에서 즉시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빡친 디렐의 삼촌(코치)이 링 위로 올라와 서커펀치 갈김
맞은 선수는 턱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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