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테가 정찬성 사건 입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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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테가 :
2018년 5월 9일날 코리안 좀비가 제이팍이 ceo로 있는 aomg와 계약을 했고 그때부터 트래시토킹이 시작됐다
내가 기자회견하러 한국 방문했을때 코리안 좀비가 통역가(제이팍이 아닌 진짜 통역가)를 데리고 와서 나에게 '트래시토킹에 대해 사과한다. 그건 경기를 프로모트하기 위한 매니지먼트가 원하는거였다' 라고 사과했다.
난 그의 사과를 받아들였고 악수를 하고 우린 훌륭하게 기자회견을 마쳤다. 얼마있다가 내 무릎이 찢어져서 경기가 취소되었다.
4주후에 제이팍과 코리안 좀비가 헬와니쇼에 나와 내가 도망갔다고 말했다.
도망과 부상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고 난 제이팍이 대본을 쓰는걸 이미 알았기 때문에 싸움판에 온걸 환영하고 입조심하라고 경고한거다.
난 토요일낭 세사람을 팻다.
내가 통역가를 팬건 사과하고 k-pop스타를 팬것도 사과하겠지만 선동가를 팬건 사과하지 않겠다
정찬성:
"어젯밤에 넌 나랑 재범이한테서 10미터는 떨어져서 앉았지. 2시간 동안 아무런 일도 안 일어나길래, 모든 게 괜찮겠거니 싶었어.
근데 내가 화장실 간 동안 넌 박재범을 공격했지. 박재범은 프로페셔널 파이터가 아닌 뮤지션이야. 넌 단순히 통역을 도와주던 민간인을 때린 거야.
더 최악인 건, 넌 내가 자리를 비울 때까지 기다리다가 박재범을 공격했다는 거야. 진짜 남자라면 하지 않았을 짓거리지. 네가 한 짓은 다 큰 성인이 어린아이를 때리는 거나 다름없는 거야. 넌 나를 공격했어야 했어, 그랬으면 화가 나지 않았을 텐데.
파이터가 아닌 뮤지션을 때린 너는 그냥 겁쟁이야. 나랑 싸우기 위해서 이런 일을 미리 다 계획했었고, 사람들이 더 이상 네 이름을 하나도 기억하지 못하니까 뜨기 위해서 내 이름을 이용한 거라면, 축하해 줄게, 그게 먹혔네? 네 X같은 얼굴이 피떡이 되도록 싸우고 KO시켜줄게.
이젠 네 X같은 얼굴이 계속 내 머릿속에 남아있고 널 케이지 안에서 아주 조져줄 거야. 이번엔 나한테서 안 도망갔으면 좋겠다.
요약
오르테가: 정찬성이 트래쉬 토크를 한 건 박재범 때문이야 박재범이 개노무자식이야
정찬성: 응~ 아니야. 넌 내가 없을 때를 기다려서 사람 팬 개노무자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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