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여성들의 심장을 어택했던 세계 3대 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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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요른 안데레센 (Bjorn Andresen)

출생: 1955년 1월 26일 (스웨덴)

비요른 안데레센은 강렬한 눈매와 예쁜 외모로
당시 여자들에게 엄청난 사랑을 받았었음

 

손으로 빚은 것 같은 눈매와 콧대

 

이 분이 진짜 꽃미남의 원조였구나 ㄷㄷ

 

그리고 비요른 안데레센은 아주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일본의 유명 만화인
'베르사유의 장미'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 '오스칼'의 실제 모델이라는 거!

예쁜 외모 때문에 활동 당시 시끄러운 스캔들이 많이 터지는 바람에 연예계에 질려 
배우 활동을 그만두고 지금은 스톡홀름에 있는 음악학교에서 음악 선생님을 하고 있다고 함

현재 비요른 안드레센의 모습.
옛날 헤어스타일 그대로 나이가 들어도 진짜 멋있으신 듯 ㄷㄷ

2. 알랭 들롱 (Alain Delon)

출생: 1935년 11월 8일 (프랑스)

온 얼굴로 말하고 있는 정.석.미.남.

 

이렇게 부잣집 도련님 일 것 같은 외모와는 달리,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으로 많이 방황했던 문제아였다고 함

그리고 알랭드롱에게는 미모의 배우인 '로미 슈나이더'라는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둘은 오랜 기간 연애를 하다가 끝내 각자의 길을 갔다고....

그리고 79세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

 

 

 

 

 

 

 

3.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Leonardo DiCaprio)

출생: 1974년 11월 11일 (미국)

잘생긴 얼굴과 함께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배우

디카프리오가 찍었던 수많은 영화 중,
그의 리즈 시절로 꼽힌다는 영화 <토탈 이클립스>

잘생겼다

 

디카프리오는 항상 연기력이 잘생긴 외모에 묻혀서 짜증나했다는 설도 있음

나이가 들어도 섹시

 

살이 찐 최근엔 입금 완료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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