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백화점 여점원들 무릎끊게 한 스토리.jpg
9,846
본문
1.A모씨가 7-8년전에 20만원주고산 귀금속을 무상으로 수리해달라고 요구
2.매장점원 2명이 산지오래되어서 무상으로 어렵다 안된다 답변
3.A모씨의 딸이 본사에서 AS 해준다 했는데 니네들이 뭔데 우리엄마에게 모욕감을 주냐고 1시간동안 고성으로 항의
4.점원들이 시끄러워지자 무릎을꿇고 사죄 A모씨 사과받으면서도 큰소리
5.보던 다른고객이 너무심하다고 생각하여 찍어서 유투브에 올림
6.본사확인결과 구매하고 2년넘으면 무상이 아니라 유상이다 답변
7.백화점측 점원이 알아서 무릎꿇은거다 해명
8.충격을 받은 점원 현재 휴가내고 휴식중
9.네티즌 대폭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