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에 필요한 재료가 너무 비쌌던 어느 교수님 용레기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4,737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단국대 명예교수 김성곤 박사는 밀가루 박사라는 별명과 함께무지막지한 논문 숫자로도 유명한데 어떻게 논문을 썼냐면 논문에 필요한 효소가 1990년대 20만 달러임 그래서 그 효소를 연구실에 있는 값싼 재료로 만드는 방법을 새로 만듬그걸로 논문을 씀 이런 방법으로 2년 6개월간 박사논문을 8편을 썼으며그냥 꾸준히 논문을 계속 씀 0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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