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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하나 묻기위해 소문 퍼뜨리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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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80597

기사가 뜸 (출처가 지역 부동산)
그러자

 

투기라고 지어냄

 

이제 여초의 몰아가기1 

 

 

정부는 서민을 위해 풀었는데 아이유가 뒤통수쳐서 서민들 등골 빼먹는다는 주장

 

그런데 

 

 

 

->2017년 7월에 이미 기사로 나올 정도의 정보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1&oid=009&aid=0003977519

 

심지어 23억 차익도 믿을 수 없음
이 부동산 전문가는 "아이유가 지난 해 2월2일 거래한 곳은 평당 약 2200만원이다. 그러나 이보다 약 열흘 전인 지난 해 1월22일께 거래된 집의 경우 실거래가가 평당 12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나 있다. 다시 말해, 아이유가 비슷한 시기에 같은 지역의 토지, 건물을 평당 1000만원이더 더 비싸게 주고산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니 아이유가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수혜와 투기를 노리고 토지와 건물을 매입했다는 의혹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투기가 목적이었다면 실거래가보다 평당 1000만원이나 더 주고 매입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시세 차익이 23억이나 된다는 주장이 어디서 어떻게 나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될 것" 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거기다 아이유측 깔끔한 해명
아이유, 부동산 투기 의혹 해명 "매각 계획 NO, 시세차익 23억 오보" [종합]
이어  "현재 해당 건물은 아이유 어머니의 사무실, 아이유의 음악 작업실, 그리고 후배 뮤지션들의 작업 공간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실제 생활하기 위해서 활용하려고 매입했을 뿐, 절대 투기 목적은 아니다" 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관계자는 "그 지역이 그렇게 활발하게 거래되는 곳이 아니다. 만약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면 시세가 그렇게 나올 수도 있지만, 우리도 보여드릴 데이터가 없을 정도다. 시세 차익 23억 원은 말도 안 되는 숫자"라고 설명했다. 

 

아이유 어머니 악세사리 사업하는거 사실

 

뜻대로 안풀리자 여초 여론몰이2
그린벨트 풀리기 전에 불법정보 듣고 부당한 차익 남겼다!!빼애애애애애액

 

아이유 과천 토지가 여기라고 선동질(댓글은 안봐도 알지?)

 

현실은 

 

  

여기

 

그러자 

 

주작하다 걸려도 지들끼리 괜찮다고 위로

 

중요한건 

 

지들 망상이랑 다르게 여전히 그린벨트임
또 아이유의 부동산 매입 부지가 그린벨트였다가 해제됐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이 부동산 전문가는 "황당한 이야기다. 그린 벨트가 풀릴 지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아이유가 과천의 토지를 매입한 배경에 대해 "아이유가 거래한 건물은 지난 2004년 지어진 14년이나 된 오래된 건물이다. 연예인이다보니 도심이 아닌 조용하고 저렴한 곳을 찾았던게 아닌가 싶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전문가 말로는 '그린 벨트가 풀릴 지역이 아니다'

 

+

 

이 부동산 전문가는 "아이유가 지난 해 2월2일 거래한 곳은 평당 약 2200만원이다. 그러나 이보다 약 열흘 전인 지난 해 1월22일께 거래된 집의 경우 실거래가가 평당 12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나 있다. 다시 말해, 아이유가 비슷한 시기에 같은 지역의 토지, 건물을 평당 1000만원이더 더 비싸게 주고산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래 건물은 2004년에 지어졌었고 전 주인이 15년도에 사서 16년도에 준공해서 39평 -> 200평으로 된거. 그때 들어간 공사비까지해서 더 비싸게 주고 삼
이어 "그러니 아이유가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수혜와 투기를 노리고 토지와 건물을 매입했다는 의혹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투기가 목적이었다면 실거래가보다 평당 1000만원이나 더 주고 매입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시세 차익이 23억이나 된다는 주장이 어디서 어떻게 나왔는지는 알 수 없지만,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이라는 점에서 문제가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940883

 

아이유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투기가 아닌, 사용 목적으로 건물을 매입했고

실제로 입주해 있는데도 모 언론사가 투기 의혹을 제기해 피해가 크다는 것.

아이유측은 해당 언론사를 상대로 법적대응도 검토 중이다.
기자한테도 법적대응ㅋㅋㅋㅋㅋㅋ

 

그녀들의 마지막 발악ㅋㅋㅋㅋㅋㅋ
 


정리
투기목적 아님
불법정보 아님
23억이익 아님
다른 연예인들처럼 건물로 임대료 받은 것도 아님
(다른 연예인이 잘못했다는 뜻 아님)

그냥 연습실과 사무실로 쓸라고 과천 한적한 곳에 건물샀는데 사무실 위치 밝혀지고 욕먹음.
사생활 까발려지는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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