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 숨긴 인천 미추홀구 슈퍼 확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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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ch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122897
고등학생 3명,
미추홀구 거주 고등학생 2명,
같은 학원 강사 1명,
도로 과외를 한 연수구 거주 중학생 1명,
학생의 엄마까지
혼자서 총 8명 감염시킴....
처음에 무직으로 구라치다 역학조사 하던 중 거짓말 들통.
2치 감염자는 현재 700명 규모의 교회 예배 두 곳 참석.
인천시는 현재 폭풍전야와 같은 상태고, 시당국은 고발 예정.
이런 인간은 반드시
법적처벌 + 구상권 청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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