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방호복 아래 비키니 입었던 러시아 간호사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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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서 보호복 아래 비키니 입었다가 논란됨
본인은 "보일 줄 몰랐다" 고 말함
징계가 예상된다는 국내 언론 뜸
하지만 툴라 지역 보건부 책임자 인 Alexei Erk, 지역 총재인 Alexei Dyumin은 이 간호사의 헌신에 감사한다고 밝힘
https://mockva.ru/2020/05/22/140116.html
여론 역시 러시아의 의사, 기업, 정치인들에게 지지를 받고
오히려 병원이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역공받는중
특히 의사협회는 그녀가 돌아온다면 필요한 모든 보호와 지원을 해 주겠다고 약속.
또한 MissX 라는 란제리 회사로부터 모델 제의를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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