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이카르디의 에이전트는 인스타에 적나라한 사진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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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로 이카르디의 에이전트가 운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새로운 사업으로 빠지려 하고 있습니다.
완다 나라는 이미 인터밀란의 낙동강 오리알 신세인 이카르디의 미래를 케어하는 것만으로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는 또한 모델과 방송인으로 일하는데 시간을 쏟고 있으며 - 이탈리아 전역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제 그녀는 650만 명의 인스타 팔로워들 앞에 사진을 올리며 그녀의 사업을 확장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운동 사업을 그녀가 아는 유일한 방법으로 홍보에 나섰습니다... 크롭탑을 입은 셀카를 올리는 방법으로 말이죠.
그녀의 체육관에서 찍은 적나라한 사진을 올렸고, 이렇게 썼습니다. "곧 제가 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거에요."
나라는 다음 시즌 자신의 남편의 행선지 문제로 이번 여름 바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밀란의 전 주장이었던 이카르디는 이번 시즌 임대로 PSG에서 뛰었고 세리에A와는 사이가 틀어졌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로 리그앙 시즌이 빨리 종료되면서, 이카르디의 처지가 애매하게 되었습니다.
PSG는 54m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Sky Sport Italia'와 'Gazzetta Dello Sport'에 따르면, 필수이적조항인 62.7m파운드를 깎아줄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프랑스에서 지금까지 28경기 20골을 기록한 이 선수에 대해서, 안토니오 콘테 사단이 당장 현금으로 54m파운드 이상을 원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스날과 첼시도 이 27살 선수와 링크가 나고 있지만, 선수는 프랑스로의 이적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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