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감독은 브루누 라제의 후임 감독이 될 수도 있다. 

Record에 따르면 포체티노는 오늘 벤피카의 초청에 응답할 것이며, 벤피카는 관계자들끼리 만나 미래에 대해 분석할 것이다. 

벤피카의 회장 비에이라는 조르제 제수스 감독 복귀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후, 작년 11월에 FA로 풀린 포체티노를 목표로 삼았다. 

토트넘으로부터 급여를 계속 받고 있는 포체티노는 최근 토트넘 셔츠를 입고 아들의 재계약을 목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