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약혼녀 성폭행
6,242
본문
1. 알고 지내던 후배가 선배 집에 급한 일이
있다며 찾아왔는데 면식 있던 약혼녀가 열어줌.
2.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잠시 물 마시러
간 사이에 피해자가 6층 베란다로 뛰어내림.
3. 가해자가 엘베 타고 내려가 얼굴뼈가 깨져서
피가 흐르는 피해자를 다시 '질질 끌고' 올라와
성폭행한 뒤 목졸라 살해함.
부검 결과 이때까지 피해자는 살아있었음.
4. 알고 보니 성폭행 전과 2범에
전자발찌까지 차고 있던 전과자였지만
이웃이 아니어서 그런지 알림e를 볼 수 없어
주변 사람들 단 한 명도 이를 몰랐음.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