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달라고 하자 한국인 청년 폭행한 흑인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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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이 됐네요. 꼬마버스 타요가 막 TV방영을 하고
아직 장남감들이 출시되기 전
아들녀석이 꼬마버스 타요에 나오는 '씨투'가 갖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줬던 겁니다.
아들이 폴짝폴짝 뛰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ㅎ
요즘 이었으면 아들 장난감 만들어준다는 핑계로 3D프린터 하나 장만했을텐데...ㅜ,.ㅜ
요즘 이었으면 아들 장난감 만들어준다는 핑계로 3D프린터 하나 장만했을텐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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