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A

마스크 써달라고 하자 한국인 청년 폭행한 흑인 남성

10,149

본문

씨투02.jpg
씨투01.jpg 

벌써 10년이 됐네요. 꼬마버스 타요가 막 TV방영을 하고
아직 장남감들이 출시되기 전
아들녀석이 꼬마버스 타요에 나오는 '씨투'가 갖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줬던 겁니다.
아들이 폴짝폴짝 뛰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ㅎ

씨투03.jpg
씨투04.jpg
씨투05.jpg
씨투06.jpg
요즘 이었으면 아들 장난감 만들어준다는 핑계로 3D프린터 하나 장만했을텐데...ㅜ,.ㅜ
0
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토렌트 BEST10
  • 최신글이 없습니다.

  • 최신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