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결승에 난입한 페미니즘 록그룹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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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월드컵 결승전에 난입했던 페미니즘 록그룹 '푸시 라이엇'의 멤버중 한명인 표트르 베르질로프가 난입사건 이후 푸틴의 홍차를 마셔
시력과 언어구사능력을 잃음
현재는
언어구사능력은 어느정도 회복했지만
시력은 평생 되찾을 수 없다고 함...
ㅊㅊ: 축구에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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