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되는 역사왜곡 드라마의 또 다른 역사왜곡(+개인적인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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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구마를 위해서 바티칸에서 신부를 데려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왜 굳이 바티칸에서 신부를 데려와야 했을까요?
불교를 상대하기 위해서? 바티칸 가기 전에 이슬람도 있고, 그냥 명나라도 있습니다.
불교에 박해 받았다고 설정해도 되는 무속인들도 있을거고요.
그런데 왜?
그리고 역사 왜곡은 어느 부분?
바로 조선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천주교가 자생한 나라]라는 점입니다.
https://www.fmkorea.com/best/3478915283
https://namu.wiki/w/%EA%B0%80%ED%86%A8%EB%A6%AD/%EB%8C%80%ED%95%9C%EB%AF%BC%EA%B5%AD#s-2.2
학문으로 들어와서 공부를 하다가 신앙이 생긴 나라죠.
거기다 신부를 스스로 뽑아서 종교행사를 하다가 이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것을 알고 베이징 교구에 신부의 파견을 요청합니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바티칸에서 파견한 신부가 먼저 왔다는건 조선의 천주교 자생을 왜곡하는 내용인거죠.
이 부분이 강조 되었으면 한국 천주교에서도 항의했을걸요?(이미 폐지 했지만..)
아무튼 참 한국이 뭔가 긍정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는 치밀하게 깍아내리려고 여러가지 요소를 집어 넣었었네요.
[여기서 부터는 저 혼자만의 망상입니다.]
https://www.fmkorea.com/best/3477330847
이런 의혹도 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까지도 걸고 넘어지려 했을거다는 추측인데
언뜻 황당해 보이지만 저 드라마와 관계된 집단을 보면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https://www.fmkorea.com/best/3477539885
이 글의 동영상은 비공개 처리 되었는데 중간에
훈민정음을 만든 이유가 한자의 발음을 위해서 만들었다 는 헛소리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이사로 소속되어 있는 회사가 엮여 있다고 생각하면 훈민정음도 깎아 내리기 위한 공작을 펼쳤을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훈민정음을 서양인과 조선족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었다는 식으로 나올까요?
더 저열하게 훈민정음을 깎아내릴 방법이 있습니다.
https://pgr21.com/spoent/58458
여기서 보면 악령과 거래해서 조선을 건국하고, 세종이 되는 충녕대군이 구마사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훈민정음을 만든 이유가 악령을 제거하는 구마의식에 사용되는 말(라틴어가 되겠죠?)의 발음 기호가 필요해서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구마사를 계속해서 이어가려면 구마의식에 사용되는 주문을 글로 적어야 할거니까요.
그리고 이 시나리오는 그나마 긍정적인 시나리오입니다.
더 저열하게 만든다면
악령과 대화하기 위해서 악령의 말을 적기 위한 발음 기호가 필요해서 만들었다는 설정으로 넣을 수도 있습니다.[어디까지나 망상입니다.]
악령과 거래를 해서 조선을 건국했는데 그만큼 강력한 악령을 굳이 구마해야 할까요?
국가를 다스려야 하는 왕이 되는 사람이?
오히려 악령과 계약하고, 거래하고 하는게 국가에 더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악령과 대화하기 위해서 악령의 말을 받아 적을 글자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마 이 내용이 들어간다면 드라마의 가장 마지막에 들어가게 될것 입니다.
최후의 최후에 구마사가 되고 왕이된 세종이 악령과 계악 하면서, 악령의 말을 받아 적을 글이 필요하구나 라는 독백으로 끝나면 어떨까요?
SBS에 아무리 욕해봐야 이미 드라마는 끝나고, 중국에 잘 팔아먹을 수 있겠죠.
[다시 강조하지만 망상입니다.]
하지만 이런 망상까지 하게 만든 드라마라는건 참 대단하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왜 굳이 바티칸에서 신부를 데려와야 했을까요?
불교를 상대하기 위해서? 바티칸 가기 전에 이슬람도 있고, 그냥 명나라도 있습니다.
불교에 박해 받았다고 설정해도 되는 무속인들도 있을거고요.
그런데 왜?
그리고 역사 왜곡은 어느 부분?
바로 조선은 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천주교가 자생한 나라]라는 점입니다.
https://www.fmkorea.com/best/3478915283
https://namu.wiki/w/%EA%B0%80%ED%86%A8%EB%A6%AD/%EB%8C%80%ED%95%9C%EB%AF%BC%EA%B5%AD#s-2.2
학문으로 들어와서 공부를 하다가 신앙이 생긴 나라죠.
거기다 신부를 스스로 뽑아서 종교행사를 하다가 이것이 잘못된 행동이라는것을 알고 베이징 교구에 신부의 파견을 요청합니다.
그런데 드라마에서 바티칸에서 파견한 신부가 먼저 왔다는건 조선의 천주교 자생을 왜곡하는 내용인거죠.
이 부분이 강조 되었으면 한국 천주교에서도 항의했을걸요?(이미 폐지 했지만..)
아무튼 참 한국이 뭔가 긍정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는 치밀하게 깍아내리려고 여러가지 요소를 집어 넣었었네요.
[여기서 부터는 저 혼자만의 망상입니다.]
https://www.fmkorea.com/best/3477330847
이런 의혹도 있었습니다.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까지도 걸고 넘어지려 했을거다는 추측인데
언뜻 황당해 보이지만 저 드라마와 관계된 집단을 보면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https://www.fmkorea.com/best/3477539885
이 글의 동영상은 비공개 처리 되었는데 중간에
훈민정음을 만든 이유가 한자의 발음을 위해서 만들었다 는 헛소리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이사로 소속되어 있는 회사가 엮여 있다고 생각하면 훈민정음도 깎아 내리기 위한 공작을 펼쳤을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훈민정음을 서양인과 조선족의 도움을 받아서 만들었다는 식으로 나올까요?
더 저열하게 훈민정음을 깎아내릴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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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보면 악령과 거래해서 조선을 건국하고, 세종이 되는 충녕대군이 구마사가 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훈민정음을 만든 이유가 악령을 제거하는 구마의식에 사용되는 말(라틴어가 되겠죠?)의 발음 기호가 필요해서 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구마사를 계속해서 이어가려면 구마의식에 사용되는 주문을 글로 적어야 할거니까요.
그리고 이 시나리오는 그나마 긍정적인 시나리오입니다.
더 저열하게 만든다면
악령과 대화하기 위해서 악령의 말을 적기 위한 발음 기호가 필요해서 만들었다는 설정으로 넣을 수도 있습니다.[어디까지나 망상입니다.]
악령과 거래를 해서 조선을 건국했는데 그만큼 강력한 악령을 굳이 구마해야 할까요?
국가를 다스려야 하는 왕이 되는 사람이?
오히려 악령과 계약하고, 거래하고 하는게 국가에 더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악령과 대화하기 위해서 악령의 말을 받아 적을 글자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아마 이 내용이 들어간다면 드라마의 가장 마지막에 들어가게 될것 입니다.
최후의 최후에 구마사가 되고 왕이된 세종이 악령과 계악 하면서, 악령의 말을 받아 적을 글이 필요하구나 라는 독백으로 끝나면 어떨까요?
SBS에 아무리 욕해봐야 이미 드라마는 끝나고, 중국에 잘 팔아먹을 수 있겠죠.
[다시 강조하지만 망상입니다.]
하지만 이런 망상까지 하게 만든 드라마라는건 참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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