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마리가 아니라 몇명(命)’ 종차별적 언어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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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마리가 아니라 몇명(命)’ 종차별적 언어 바꿔야 >, 경향신문 2021/05/29
출처: https://m.khan.co.kr/view.html?art_id=202105291054001
- 기사에 따르면 지난 5월 25일 서울에서 열린 ‘종평등한 언어생활을 위한 워크숍’에서 동물에 대한 우리의 언어적 고정관념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습니다.
- 워크숍에서 제시된 개선안 일부 예시: ‘마리->명’, ‘물고기 -> 물살이’, ‘도축 -> 살해’, ‘개좋다 -> 깨좋다’, ‘암컷*수컷 -> 여성*남성’ 등
워크숍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더불어 개선안의 자세한 근거 등은 기사 제목 밑에 (출처로서) 링크된 원본 기사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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