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훈민정음 발음
6,139
본문
우리나라 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와는 서로 통하지 아니하여서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능히 펴지 못 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이를 가엾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드니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쉽게 익혀서 날마다 쓰는데
편안하게 하고자 할 따름이다
세종 : 아 그거 그렇게 읽는 거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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