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천만달러에 개폭망했지만 언급조차 안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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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주연에
조연으로 박지환(내 아입니다! 그분 맞음)을 쓰고
과거 흥행작인 말아톤을 연출했던 정윤철 감독이 제작한..
손익분기점 330만/83만..
심지어 존재감조차 없어서 망작인데도
망작이라 불러주는 이조차 없다는 그 영화..
"대립군"
![532b9ade318770d82badecfff458f7a352d3927a587716abd808bea4059a31af9d5d70b85ee3ef55e6d30ae61421797eefacabf5864be084c0c9f725f9a8cb3ae3e30d6b5498ea35bdabc59a7c996697cf86a20d836640791647e2b918d76650d277a880ba7bf554d2b498d955f07b55.jpeg 제작비 천만달러에 개폭망했지만 언급조차 안되는 영화](https://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2/20220725/4330174/4776322021/4853108995/fdf5826fbf2bdbce661eb8b7c452740f.jpeg)
모두가 고증을 우려했지만 까보니 고증만 문제가 아니었다는 그 영화..
공교롭게도 1달 뒤 전설적인 "망작"이 나오는 바람에 묻혔다 카더라..
![Screenshot_20220725-100202_Chrome.jpg 제작비 천만달러에 개폭망했지만 언급조차 안되는 영화](https://image5jvqbd.fmkorea.com/files/attach/new2/20220725/4330174/4776322021/4853108995/368e357b4be223c791b84889c3220806.jpg)
리얼이 다 휩쓸어버림
근데 이런 영화가 있다는 걸 지금 알았네요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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