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 왕건 찍다가 종친회에서 욕먹은 배우
1,969
본문
중에서 견훤의 명을 받아 벽진군을 치라는 명을 받은 신검
벽진군을 지키고 있던 장수는 벽진 이씨의 시조 이총언
그리고 신검 역을 맡은 이광기는 벽진 이씨 33대손
종친회 어르신들이 어떻게 시조 어른을 공격할 수 있냐고 나무랐다고 함
신검의 발암캐릭터 때문에 욕먹었나 싶었더만
0
Connection failed2(Search): SQLSTATE[HY000] [2002] Connection refus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