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배달및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쿠팡은 최근 수개월간 쿠팡이츠 매각을 타진,
접촉한 곳은 롯데·신세계·GS리테일 등 주요 유통 대기업을 포함한 전략적투자자(SI)로 확인.
매각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할 예정
쿠팡이츠 등 신사업 부문의 올해 2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7% 줄었으며 이 부문의 조정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순이익) 손실 규모는 3166만 8000달러(약 437억 9684만 원)

쿠팡 측은 [사실무근]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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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이용자가 전부 겹친다고 가정해도 국민의 2/5가량이 배달앱을 이용하고 있었나보네요
시장은 엄청 크지만..이용자 추이나 프로모션 감소를 보니 승자가 결정나는 상황같긴 합니다

이 매각설자체는
1. 소문난 업체들이 딱히 저 플랫폼자체가 아쉬울까??
2.출처 불문명이라
신뢰도가 높진 않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