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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만이 할수있는 스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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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는 개봉 후 역대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지만 그것이 이 영화의 제작 과정이 순탄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제임스 카메론의 확고한 박스오피스 실적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자신이 좋아하는 장면을 지키기 위해 스튜디오와 싸우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임스 카메론:

"당시 우리가 어떤 문제로 충돌했던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스튜디오는 영화가 더 짧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크란과의 비행장면이 너무 길다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그 장면은 훗날 출구 조사와 데이터 수집 측면에서 관객들이 가장 좋아했던 장면으로 드러났고요. 저는 거기서 분명히 선을 긋고 그들에게 당부했어요. '그거 알죠? 내가 타이타닉 만든거. 지금 우리가 만나고 있는 이 빌딩, 당신들의 5억 달러 짜리 신사옥 이거 타이타닉이 지어준 겁니다.' 그리고 저는 그것을 하게 되었죠"


한줄요약 : 마 니네 사옥건물 내가 다 지었어! 이것들아.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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