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의 우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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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승리를 지켜본 이바나 놀은 알몸 공약을 걸었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이바나 놀은 ‘크로아티아가 챔피언이 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독일 매체의 질문을 받았다.
독일 매체의 물음에 이바나 놀은 “(크로아티아가 우승하면) 국기가 빠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바나 놀은 늘 크로아티아 국기 문양이 들어간 의상을 입는데, 이날도 비슷한 옷을 입고 크로아티아를 응원했다. 스포츠 바이블은 그의 발언을 “(우승에 대한) 보상으로 벌거벗겠다고 약속했다”고 해석했다.
(기사중)
메시야, 미안하지만 이번에도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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