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얼어붙어 눈물나는 스타트업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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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버 왕국·배달 1위도 추락…'투자 혹한기' 스타트업의 눈물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80348?sid=105
샌드박스네트워크 : 영업적자가 2020년 72억원에서 지난해 121억원으로 늘어남
왓챠 : 지난 7월 매각에 착수. 기업가치가 5000억원에서 780억원으로 하락
보맵(보험스타트업) : 전략적 투자자로 나선 에즈금융서비스에 사실상 팔림. 기업가치 630억원에서 48억원으로 평가
부릉(국내 배달 대행 매출 1위 플랫폼) : 대규모 구조조정에도 수익성이 회복되지 않자 매각 여부를 놓고 경영진과 주주, 채권단이 갈등
메타콩즈(국내 1위 NFT) : 수익성 악화와 경영진 간 법적 다툼
오늘회(수산물 당일 배송 서비스) : 협력 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해 9월 서비스를 중단했다가 최근 일부 재개
그외 다수가 서비스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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