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가서 땡잡은 놈 똘끼충만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19,020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사이판에 갔다가 호텔로비에서 뭔가 거대한 두 푸딩이 지나가길레 앗!하고 얼굴을 봤더니 뭔가 본듯한 처자여서 뭐지? 하고 다시 가서 자세히 보니 그녀는 시노자키 아이.................ㅎㄷㄷㄷ 사이판에 화보촬영하러 왔다고 하네요...싸인받고 탁구도 한게임하고사진찍자고 하니 의식적으로 푸딩을 가리고 찍더라고요..실제로 보니 이성마비... 0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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