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게임 몬스터헌터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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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은 이번이 입문작입니다.
처음에는 그냥 입소문에 당일구매해서 시작했는데..
이후로 주말이 삭제되고 있습니다...ㄷㄷ
출시이후 아직 2주가 채 되지 않았는데, 총 플레이타임이 70시간을 넘어가고있어요.
지난 1년동안 다른게임 플레이스테이션 총 플레이 타임을 이미 초과한 것 같습니다.
저녁에 1판만 더, 1판만 더 하다가 새벽에 자는건 일쑤. 요새 피로가 풀리지를 않네요..ㅠㅠ
용화살 관통샷으로 머리부터 꼬리까지 파바박 관통시킬때의 손맛 쾌감이 너무좋아요!
몬헌 입문하시려는 분들 중요한 일을 앞두고있다면 조심하세요. 최강의 중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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