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가 직접 한국gm에 대해 언급했다고 합니다. 언급 내용이 너무 많은 비용 어쩌고 했다고 하네요.

지금 한국 gm이 선택과 집중 전략에 들어 있다고 하네요.

지엠은 현재 수익성 개선을 위해 생산량 조절과 모델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지엠이 철수할 경우 다른 업체가 지엠을 인수하면 좋겠는데 지금 지엠쪽은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 보이네요.

르노는 이미 삼성을 인수해서 후보가 아니고 지금 판매량을 늘릴려는 회사는 폭스바겐과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 정도 입니다.

Sm5,6,7 qm시리즈 르노 판매량으로 집계되는거 아시나요? 르노가 지금 작년에 385만대를 팔았거든요. 올해는 더 팔려고 하고 있습니다. 닛산은 580만대 팔았구요. Gm보다 국내 생산여력과 판매량 상관없이 철수는 없다는 것이죠.

폭스바겐이 인수 희망이 없다면 글로벌 회사에 인수는 힘들어 보이고 중국회사에 넘어갈려나요. 폭스바겐이 인수해줬으면 좋겠네요.

Gm산하에 있으면서 한국 gm은 오펠 인시그니아쪽의 물건도 들여와서 조립한적 있고 폭스바겐이 인수해서 파사트, 대형세단 조립해서 팔면 불티나게 팔릴겁니다.

지엠 철수 이제 가시권 같아요. 공적자금 요구는 자동차회사들이 나가기전에 요구하는 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