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미국 IOC위원이 남북 단일팀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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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아이스하키 챔피온에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Angela Ruggiero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남한과 여전히 사실상 전쟁중인 북한 출신의 12명의 선수들을 포함한 남북 단일팀을 (노벨 평화상)지명할것을 (IOC위원)다른 사람들에게 요청했다라고 말했다.
Ruggiero IOC 위원은 평창 올림픽에서 단일팀이 경기하기 하루전날
"나는 이 팀이 노벨상을 받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https://www.reuters.com/article/us-olympics-2108-koreas-nobel-exclusive/exclusive-u-s-ioc-member-suggests-joint-korean-team-for-nobel-peace-prize-idUSKBN1FV0A8
전세계가 이렇게 남북의 평화를 위해 맘쓰고 힘쓰고 간절히 바라고 있는데
올림픽을 연일 남의 일처럼 방관하고 비방만하는 남한의 수구 언론과 일부 야당들은 보고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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