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금메달 목에 거는 순간
익명
0
4,317
본문
처음으로 게시글 올려봅니다.
설연휴는 고사하고 패럴림픽까지 평창에 박혀있어야 하는 신세지만 이런 단비 같은 순간 덕에 조금이나마 힘을 냅니다.
설연휴는 고사하고 패럴림픽까지 평창에 박혀있어야 하는 신세지만 이런 단비 같은 순간 덕에 조금이나마 힘을 냅니다.
0
Connection failed2(Search): SQLSTATE[HY000] [2002] Connection refus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