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 금메달 목에 거는 순간 익명 0 4,316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처음으로 게시글 올려봅니다. 설연휴는 고사하고 패럴림픽까지 평창에 박혀있어야 하는 신세지만 이런 단비 같은 순간 덕에 조금이나마 힘을 냅니다. 0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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