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 듣다 현타 올 때.jpg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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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무더운 여름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들은 차라리 죽여달라며 간신히 에어컨으로 연명 중
팝스멜팅 수험생 녹아내리는 중••• 에휴 인강이나 듣자•••
안녕하세요. 리얼 공감 영어, 이명학입니다. 오늘은 설날인데요. 어떻게 다들 떡국은 드셨나요?
(......)
센세: 얘들아 이렇게 추울 땐 붕어빵이 최고 아니니? 근데 요즘엔 붕어빵 파는 곳이 잘 없더라?
학생: 있어요!
센세: 그럼 좀 사와;
(......)
아 그니까~ 지금 이 강좌를 찍고 있는 시점은 1월인데요, 이걸 3월에 듣고 있는 사람도, 4월에 듣고 있는 사람도, 심지어 6평이 끝나고 듣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근데 괜찮아요.
(......)
한 줄 요약: 두툼한 옷 입은 강사들이 겨울 얘기 하고 있을 때 그 어떤 쓴소리 참교육보다 얼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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