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다른 이름으로 개봉했던 재난 영화 익명 0 5,585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이 영화의 원제는"The Day After Tomorrow' 로직역하자면 '모레' 이다.하지만 한국 배급사 측에서"한국 사람들은 모레 지구가 멸망한다고 하면그다지위급하게 느끼지 않고 당장 내일 뭘할지부터 고민한다."라는 이유로 영화명을 투모로우 (내일)로 변경해서 상영했고3백만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하게 된다. 0좋아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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