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네 왔어!! 지름은 연속으로~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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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외계인 놀이 기능을 추가로 장착한 미니 삼각대에 이어
오늘은 포럼의 설x 삼츈에게 거의 뺏듯이 구매한 세로그립입니다.
달자 마자 조금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만 새로 사진 테스트 해보니 엄청 편합니다.
호흡같은 지름이 여기서 일단락 되는 것이 아쉽지만...
또 한번의 소소한 업그레이드로 또 사진 생활에 CPR 을 실시해봅니다...
200줄 차지!!!
그리고, 혹시 추가 배터리 없어 테스트 못해볼까바 무려 북유럽 유통업체에서 구매하신
2000mAh 짜리 사랑의 빳때리를 넣어주신 설x 삼츈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포럼의 설x 삼츈에게 거의 뺏듯이 구매한 세로그립입니다.
달자 마자 조금 무겁다는 느낌이 들지만 새로 사진 테스트 해보니 엄청 편합니다.
호흡같은 지름이 여기서 일단락 되는 것이 아쉽지만...
또 한번의 소소한 업그레이드로 또 사진 생활에 CPR 을 실시해봅니다...
200줄 차지!!!
그리고, 혹시 추가 배터리 없어 테스트 못해볼까바 무려 북유럽 유통업체에서 구매하신
2000mAh 짜리 사랑의 빳때리를 넣어주신 설x 삼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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