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넣어봤는데.jpg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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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세개 넣었는데
한마리만 깨났더라구요.
어제 야근하고 갔더니 빽빽거리길래 가서보니
축축한 새끼닭이 팔딱거리고 있었어요.
하루는 냅두고 오늘 보니
털이 보송보송
자그마한게 또 빽빽거리고 있네요.
태어나서 털 마르고 보송보송할때가 젤 이쁨..ㅋㅋㅋ
한마리만 깨났더라구요.
어제 야근하고 갔더니 빽빽거리길래 가서보니
축축한 새끼닭이 팔딱거리고 있었어요.
하루는 냅두고 오늘 보니
털이 보송보송
자그마한게 또 빽빽거리고 있네요.
태어나서 털 마르고 보송보송할때가 젤 이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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