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합창단'의 두 얼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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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다문화센터 <레인보우합창단>
평창올리픽 개막식 공연 참가 명목으로 수십만원 요구
참가비 못낸 어린이들 참가자에서 제외
그러나 연습부터 출연료 등은 조직위에서 이미 지급함.
조직위에서 무료로 참가 어린이에게 준 패딩 뺏어다 30 만원에 팔아서 돈 챙김
이번이 처음이 아님, 유엔 공연때도 돈 양쪽에서 받음
지원금은 센터에서 다쓰고, 합창단은 자기 돈으로 다님.
회계처리 불투명, 국세청 자료와 공개자료 3억 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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