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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의원 미투한 아줌마의 발언중...

익명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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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혀가 들어온 거죠. 그러고 나서 너무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할 줄을 모르고 가만히 있었던 것 같아요 얼음 상태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그냥 얼음 상태로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어떻게 수습이 되고 나왔는데 바지 지퍼가 열려있더라고요. (민 의원)이 열었겠죠. 나는 연 적이 없으니까.

사업가 A씨



위 글은 뉴스타파 기사에서 가져 온 글 입니다.

저기 보면 '바지 지퍼가 열려있더라고요. (민 의원)이 열었겠죠. 나는 연 적이 없으니까.'

라는 말이 있습니다.


만약에 제가 어떤 여자와 소개팅을 해서 커피숍에서 만났다고 칩시다.

그러던중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제가 깜박하고 지퍼를 안올리고 온겁니다.

그때 커피숍 알바가 아저씨 남대문 열렸어요!~!!

라고 한다면 ,

저하고 소개팅하는 아가씨가 열었겠죠.

저는 연 적 없으니까.

라고 말한다면 소개팅녀는 성추행범 되는건가요?

그런건가요?

뉴스타파?

뭔 기사를 올리려면 제보자 말만 듣지말고 대가리에 뇌란게 있으면 생각을 좀 하고 기사를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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