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 올렸었는데 한번만더 올려봅니다ㅜㅜ
강원도홍천 연봉에 위치한 ㅌㅇㅇㅍㄹ 에서 공임주고 타이어 제가가지고있던 타이어로 교환했는데 저모양으로 해놨습니다 가서 얘기했더니 사장이란 사람은 처음에 이렇게 풀릴리가없다고 말을했고 그럼제가 일부러 풀어서다닌거냐고 따지니깐 아무말못하고 사무실로 들어가네요ㅋㅋㅋㅋ 그러고 얼굴도 안비추고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사과한마디 없고 그러고 임시로 안맞는 너트 장착하고 다음날다시오면 맞는걸로 끼원준다해서 갔더니 역시나 사장은 사무실에서 얘기하고 나와보지도 않네요 그래서 작업하는분한테 저기 앉아있는 사람이 사장이냐고 물어보니깐 맞다고 하면서 죄송하다고 대신사과하네요 사과하신분은 그때있지도 않고 제차 작업할때 있던사장은 본척만척 하고있길래 어이가없어서 따지고 자시고 할거없이 그냥나왔습니다 타이어프로 전화했더니 지점이랑 알아서 해라 우린해줄수있는게 없다그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하겠네요ㅋㅋㅋ 처음에는 보상이나 환불도 생각을했었는데 다필요없습니다ㅜㅜ 클레임걸곳도없고 혼자 삭히고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