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찬 성접대 받은 MB장학생들, 언론계 요직에 포진중
익명
0
4,563
본문
https://twitter.com/firststep_0127/status/974249794402004994
이번주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이거 좀 다룰 모양이던데..
좀 더 많이 회자돼서 크게 한번 이슈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0
Connection failed2(Search): SQLSTATE[HY000] [2002] Connection refus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